대통령실 춘추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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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, 영남 현역 3명 경선 탈락…5선 김영선 컷오프
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로 유의동·이양수·한무경 의원 등 19명을 단수공천했다. 영남권 현역 의원 3명은 경선에서 탈락했고, 5선 김영선 의원은 공천 배제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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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구자룡·장예찬 경선 승리…현역 조수진·전봉민 탈락
국민의힘 구자룡 비상대책위원(왼쪽)과 장예찬 전 최고위원. 연합뉴스 국민의힘 4·10 총선 후보 경선에서 양천갑 지역의 구자룡 비상대책위원과 부산 수영의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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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공천이 곧 당선" '양남' 몰린 與출마자들…'북경'은 썰렁했다
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 된 12일 서울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가 예비후보 등록 접수실로 들어서고 있다. 예비 후보자 등록 접수는 내년 3월 20일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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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정애의 시시각각] 홍보수석실의 잦은 인사 교체
고정애 chief 에디터 정치인, 특히 대통령의 입엔 존재론적 딜레마가 있다. 언론 앞에선 대통령을 대변하지만 대통령 앞에선 언론을 대변하게 돼서다. 쓴소리 통로다. 이게 상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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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5개월 공석’ 대통령실 대변인 이도운 유력…소통비서관엔 전광삼 내정
이도운, 전광삼, 오석환(왼쪽부터 순서대로) 용산 대통령실이 공석인 대변인에 이도운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. 대통령실 관계자는 2일 중앙일보에 “대변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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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공석' 대통령실 대변인에 이도운 유력…소통비서관엔 전광삼
이도운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. 연합뉴스 신임 대통령실 대변인에 이도운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. 대통령실 관계자는 2일 대변인 인선을 위한